“붓끝으로 전하는 하느님의 사랑,
말씀의 향기”
찬미 예수님.
가톨릭글씨문화연구회는 예술을 통해 복음을 선포하고, 하느님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전하는 작가들의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단순한 글씨를 넘어, 박해 시대 신앙의 선조들이 말씀을 지키기 위해 필사했던 그 숭고한 정신을 붓과 먹, 그리고 새김을 통해 오늘날의 언어로 되살리고자 합니다.
100여 명의 소속 작가들이 한마음으로 빚어낸 작품들이 신자분들에게는 깊은 묵상의 시간을,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평화를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연구회의 문은 하느님의 말씀을 예술로 꽃피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 가톨릭글씨문화연구회 이사진 일동